신한소호사관학교 42기: 2주차 - AEO와 GEO, AI 답변에 이름이 들어가는가
안녕하십니까. 김유진아카데미입니다.
8월 27일, 신한소호사관학교 42기 2주차 수업이 진행됐습니다.
2주차 주제: AEO(Answer Engine Optimization)와 GEO(Generative Engine Optimization)
용어는 낯설지만 질문은 단순합니다. 손님이 챗GPT나 퍼플렉시티에 "이 근처 괜찮은 집 어디예요"라고 물었을 때 우리 매장 이름이 나오는가.
수업 중 대표님들이 각자 직접 확인해 보셨습니다. 나오지 않는 경우가 대부분이었고, 나오더라도 정보가 사실과 다른 경우가 있었습니다.
검색과 AI는 작동 방식이 다릅니다. 검색은 여러 결과를 늘어놓고 손님이 고르게 하지만, AI는 몇 곳만 말하고 끝냅니다. 그 안에 없으면 순위가 밀린 것이 아니라 후보에서 아예 빠집니다.
2주차에서는 AI가 매장 정보를 어디서 읽어 가는지 확인하고, 그 위치에 무엇을 어떻게 적어야 하는지를 다뤘습니다. 플레이스 소개 글, 구글 비즈니스 프로필, 블로그, 리뷰 답글 모두 이미 하고 계신 작업입니다. 다만 사람이 읽기 좋은 문장과 AI가 읽어 가기 좋은 문장은 다릅니다.
광고비를 늘린다고 AI 답변에서 위로 올라가지 않습니다. AI는 광고를 사지 않기 때문입니다.
돈으로 사는 자리가 아니라 정보를 제대로 심어야 얻는 자리입니다.
아직 대부분의 매장이 손대지 않은 영역입니다. 먼저 움직인 쪽이 자리를 잡습니다.
42기 대표님들의 남은 과정도 끝까지 함께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