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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머스 11기: 7강 - 2호점은 복사가 아니라 확장입니다


안녕하십니까. 김유진아카데미입니다.
10월 6일, 페이머스 11기 7강이 진행됐습니다.
7강 주제: 브랜드 영토 확장
매장을 하나 더 내는 것과 브랜드를 넓히는 것은 다른 일입니다. 앞의 것은 간판을 복사하는 일이고, 뒤의 것은 영토를 넓히는 일입니다.
1호점에 고객이 오는 이유를 한 줄로 설명하지 못하면 2호점에는 그 이유가 따라가지 않습니다. 간판은 옮겨 달 수 있어도 고객이 오는 이유는 옮겨 달 수 없습니다.
7강에서는 브랜드 공성 전략과 브랜드 가치 공식을 다뤘습니다. 6강이 고객 머릿속 자리를 지키는 법이었다면, 7강은 그 자리를 발판 삼아 영토를 넓히는 법입니다.
이어서 2호점 시나리오를 직접 설계했습니다. 어디에 낼지보다 무엇을 들고 갈지를 먼저 정하는 작업입니다.
다음 주 8강은 마지막 회차인 "브랜딩 프리젠테이션"입니다.
11기 대표님들의 남은 과정도 끝까지 함께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