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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머스 11기: 2주차 - 흔하면 팔리지 않습니다

안녕하십니까. 김유진아카데미입니다.
9월 1일, 페이머스 11기 2주차 수업이 진행됐습니다.
2주차 주제: 희소화 전략
"우리 집이 맛있습니다"는 팔리는 말이 아닙니다. 옆집도 같은 말을 하기 때문입니다. 손님은 맛있는 집을 찾는 것이 아니라 여기가 아니면 안 되는 이유를 찾습니다. 그 이유가 없으면 가격으로 비교되고, 가격 경쟁에서는 언제나 더 싼 쪽이 이깁니다.
2주차에서는 그 이유를 만드는 방법을 다뤘습니다.
언제든 먹을 수 있는 매장은 언제 먹어도 되는 매장이 됩니다. 오늘이 아니면 먹을 수 없는 매장은 오늘 가야 하는 매장이 됩니다. 같은 상품을 파는데 고객이 움직이는 속도가 달라집니다.
뉴스메이킹도 같은 원리로 다뤘습니다. 개가 사람을 물면 기사가 되지 않지만 사람이 개를 물면 기사가 됩니다. 매장이 고객의 입에 오르내리려면 오르내릴 만한 사건이 있어야 합니다. 성실함만으로는 화제가 되지 않습니다.
수업 후반에는 대표님들이 각자 매장에서 덜어낼 것과 세울 것을 정리했습니다. 더 채우는 방향이 아니라 줄이는 방향입니다. 모든 것을 잘하는 매장은 어느 것으로도 기억되지 않습니다.
3주차는 "컨셉이 무기다"로 이어집니다.
11기 대표님들의 남은 과정도 끝까지 함께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