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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마케팅 1기: 5강 - 대행사가 하던 일, 사장님 손으로 합니다

안녕하십니까. 김유진아카데미입니다.
9월 28일, AI 마케팅 1기 5강이 진행됐습니다.
5강 주제: 필살기 열 개
수업 중에 대행사 리포트를 통째로 열었습니다. 매달 적지 않은 비용이 나가는 문서를 한 줄씩 짚어가며 어디까지가 값을 하는 작업이고 어디부터가 사장님이 직접 할 수 있는 일인지 구분했습니다. 상당 부분은 무료 도구로 직접 처리할 수 있는 작업이었습니다.
5강에서 다룬 열 개의 무기는 네이버 플레이스, 구글 비즈니스 프로필, 구글 애널리틱스, AI 계정만으로 실행됩니다. 별도의 광고비가 들지 않습니다. AI는 광고를 사지 않기 때문입니다.
비용보다 중요한 이유가 하나 더 있습니다. AI에게 인용되는 문장은 매장을 가장 잘 아는 사람이 써야 나옵니다. 국물을 몇 시간 고는지, 어떤 고객이 무슨 말을 남기고 갔는지, 옆 매장과 무엇이 다른지는 대행사가 알 수 없습니다. 남이 대신 쓴 문장에는 우리 매장이 없고, 그래서 잘 쓴 문장처럼 보여도 AI가 집어가지 않습니다.
5강의 원칙은 하나였습니다. 더 많이, 더 자주, 더 먼저. 같은 정보를 여러 곳에 심고, 한 번 쓰고 끝내지 않고, 경쟁자보다 먼저 자리를 잡는 것입니다.
대표님들은 배운 열 개를 그 자리에서 자기 매장에 적용했고, 수업이 끝날 무렵 이미 바뀐 항목이 여럿 있었습니다.
6강은 "손에 쥐는 다섯 가지 무기"로 이어집니다.
1기 대표님들의 남은 과정도 끝까지 함께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