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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마케팅 1기: 4강 - 키워드는 넣는 것이고 문장은 답하는 것입니다

안녕하십니까. 김유진아카데미입니다.
9월 21일, AI 마케팅 1기 4강이 진행됐습니다.
4강 주제: 고객의 마음을 여는 여덟 개의 열쇠
그동안 사장님들은 단어를 관리해 왔습니다. 강남 맛집, 삼성동 회식, 삼성역 점심. 그 단어가 몇 등에 걸리는지가 전부였습니다.
그런데 고객은 AI에게 단어를 던지지 않습니다. 사정을 털어놓습니다. "부모님 두 분만 모시고 갈 건데 시끄럽지 않은 데 있을까", "혼자 밥 먹어도 안 어색한 집 알려줘". AI는 이 문장을 받아 한 문장으로 답합니다.
키워드는 넣는 것이고 문장은 답하는 것입니다. 성격이 다릅니다.
4강에서는 고객의 마음을 여는 여덟 개의 열쇠를 다뤘습니다. 대표님들은 자기 고객이 실제로 쓸 법한 문장을 뽑고, 그 문장에 매장이 답이 되도록 플레이스 소개 글과 리뷰 답글을 다시 쓰는 작업을 진행했습니다.
작업 중 자주 나온 반응이 있습니다. 소개 글을 읽어보니 우리 이야기만 있더라는 것입니다. 재료와 경력은 있는데 고객의 상황에 대한 문장은 한 줄도 없는 경우가 많습니다. 고객은 우리 이야기를 들으러 오지 않고 자기 문제를 해결하러 옵니다.
5강은 "더 많이, 더 자주, 더 먼저. 필살기 열 개"로 이어집니다.
1기 대표님들의 남은 과정도 끝까지 함께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